#65279;묵상 ; 5절
종들아 두려워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제목 ; 동료를 통하여 주시는 회개의 기도
질문 ; 육체의 상전에게 어느만큼 이나 순종해야 하나?
저는 회사에 얽매여 하루에 거의 14시간 이상을 부득불 회사에서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내 "속"도 모르시면서 순종만 요구 하신다고 생각이 되니
하나님은 내편이 아니라 불신자들의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공장장 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사람을 만났을때는 외모도 #44318;찮고 사람 됨됨이도
#44318;찮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시작된 장난삼아 툭툭 던지는 말속에 이제는
잠자는 시간 빼고 저에게 하루라도 이유없이 욕을 안하고 넘어가는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내가 아는 형님이 주먹 좀 쓰는 사람이 있으니 까불지 말라고도 해보고 법대로
신고한다고 엄포도 놓아 보았습니다 그사람 성격이 자신보다 실력이 조금 떨어 진다고 생각
하면 아주 사람알기를 우습게 알고 깔 봅니다 사람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게의 사람이 그런 성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기가 막힙니다
그런 사람 일지라도 주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정말 너무하신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 예수님도 아니고 감정을 가진 인간인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리스도께 하듯 그를 섬길수가 있겠 습니까 ?
우리들 교회에 와서 양육이란 것을 처음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크리스챤 들이 거쳐야 할
과정이라 생각은 되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숙제까지 해야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했습니다
근데 , 더 신기한 것은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도 모두 그 훈련을 패스했다는 것이 입을
벌어지게 하고 할말을 잃게 합니다 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유함을 얻고 또한 그러하면서 다시금 내안의 더러운 것과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 임을 매일 상기하며 내자신의 힘을 모두 뺄때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부목자로 임명 받아 양육 받는다고 이레저레 부목자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지나왔습니다 지금의 회사에서의 환경과 사람들이 100% 내마음에 들지 않고 나에게
잘해 주는것은 아니지만 지금이 제게는 끊임없는 양육의 때임을 생각하며 매순간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과 속에서 오직 한가지 " 하나님 앞에 나는 죄인 임을 생각하고
매일매일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건속에서 담담하고 주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적용 ; 공장장의 거친말이 날라올때 십자가 위에서 나를위해 매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인내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오랫동안 내안의 그리스도가 없이 살므로 삶의 중심이 말씀이 되지 못하고
오직 내 생각이 옳은줄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기에 인내하지 못하고 불순종합니다
회개 하오니 계속되는 양육 선상에서 오직 십자가 은혜만 묵상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