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22-6;9
나도 아내가 있었고 남편이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리스도와 교회를 적용해보지 못하고 살았었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규범도 없었고 세상적인 희로애락에 묻혀 기쁜 일만 좇아 살았습니다.
남편을 그리스도로까지 세워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만큼 거룩해야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은 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늘 생각하고 책임지는 머리가 되어야하고, 머리로서 역할은 몸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전처가 그랬던 것, 나의 가정이 이렇게 된 것은 머리인 내가 잘못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들을 저렇게 만든 것이 나의 결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큰딸을 노엽게 했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그것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저리기도 했습니다. 높은 지하철계단을 걸어올라 가게한 일, 민서가 태어나 집에 왔을때 민지를 품어주지 못하고 혼낸 일, 딸이 보는 앞에서 경비와 싸운 일(아파트, 교회), 민지 민서가 서로 다른 것을 요구할 때 민서 의견을 들어준 일, 둘이 싸울때 심정적으로 민서편을 들어준 일, 에버랜드 가서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주차장에서 돌아온 일, 에버랜드 물놀이 할때 무서워하는 민지에게 안심시키기 위해 웃음을 보인 일, 정동진에서 민지 혼자 삼발이 타고 물있는 곳으로 갈 때 괜찮다고 웃은 일 등이 많이 노엽게 했을 것입니다.
나의 감정이 섞인 일도 있었고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된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이 민지에게 노여움으로 남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때는 나에게 주의 교훈도 훈계도 없었으며 지혜는 더욱 없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말씀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지울 수가 없는 것같습니다.
주님.
내속에 과거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몰라서 지은 죄는 도말하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안에서 자라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여름휴가를 직원이 원하는 날짜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