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단순성
여자는 이런 남자의 특성을 알아야 가정이 거룩합니다.
남자는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즉, 자기 능력을 입증해 보이거나 힘과 기술을 신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솟구치고 마음이 움직입니다.
남자는 잠재 능력을 펼쳐 보일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 자신의 가장 뛰어난 모습을 마음껏 드러냅니다.
그러나 만약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면 남자에게 있어 천천히 찾아오는 죽음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이 없어서 오는 두려움 보다
자기가 썩 훌륭하지도 못하고 무능력한 존재일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남자들은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
마음문을 닫고 혼자의 시간을 갖기를 원하며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안 나옵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공감과 동정을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동정 받는 것을 몹시 싫어합니다.
오히려 지나친 보살핌은 숨 막힙니다.
공감과 동정보다는 남자를 신뢰한다는 표현과 용기를 주는 말이 오히려 더 많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자기의 느낌을 남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는 일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을 느낍니다.
저는 참 단순합니다.
저는 단순의 남자의 모델인 같습니다.
남자친구끼리 모여 하는 것이라곤 그저 먹고 노는 것 뿐입니다.
여자는 시도때도 없이 일만하거나 혹은 놀면서도 가정을 생각하지만
남자(저)는 돈 없으면 일하고 돈 있으면 먹고 놀면서도 가정은 뒷전입니다.
특히 쫌 먹고산다면 입이 즐거운 것만 찾아다니고 쾌락을 쫓아 삽니다.
등 따시고 배 부르면 안주하고 게을러지다 못해 음란으로 빠집니다.
저는 문제가 생기자 나만의 동굴로 들어가 4년 동안 쾌락만이 해결책인줄 착각하고 바람만 피웠습니다.
그러나 동굴에서 내 힘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업까지 말아먹고 있는 재산 다 날렸습니다.
아내를 따라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회복되고 남들과의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는 일을 통해 만족을 얻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오늘 큐티 본문의 "세월을 아까라 때가 악하니라"(엡5:16)의 참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Tip
남자가 여자를 보는 조건은 3가지 라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첫째도 미모요, 둘째도 미모요,셋째도 미몹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보면 다 훔쳐봅니다.
담임 목사님 결혼식에서 하신 말씀 중 남자는 짐승이며 식충이고 제일 잘하는 것이라곤 일뿐이다.
남자는 결혼하면 일만하는 일중독으로 돈을 번다는 위세로 아내를 돌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는 언제든지 환경만 되면 바람을 필수 있습니다.
내 남편도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단 한가지,
때가 악한 줄을 알고 예배와 목장공동체에 붙어 있으면 바람은 피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