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내의 어리석은 말
말씀: 에베소서 5:1~21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고 합니다.(3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8절)하는데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 의로움, 신실함에 있다합니다.(9절)
오늘도 내속에 온갖 더러운 생각과 탐욕이 남아 있음을 말씀의 빛을 비추니 그대로 드러납니다. 여전히 돈 때문에 아내와 다투고 직장에서는 지금은 팀장 자리에 있어야할 내 위치가 오히려 대기업 과장에서 명퇴당하고 말단 공무원 신분이라고 불평을 합니다.
4절과 20절에 항상 감사하라고 하는데 여전히 삶의 현장에서는 원망과 염려가 더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 막 출근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오늘 언니에게 밥을 사줘야 되니 갑자기 내 신용카드를 내놓으라고 하였습니다. 작년12월에 아내와 합의한 후에 아내의 신용카드를 회수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없애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지난달에는 보험료와 아파트 관리비가 연체되었다고 내 전화로 문자가 왔습니다. 당연히 돈이 없으니 빌려서 밥을 사주든 다음으로 미루라고 하며 카드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분을 내며 나에게 치사한 놈이라 하였지만 더 이상 말싸움하기 싫어 “치사하게 살아야 되~”라 한마디 던지고 도망치듯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21절)고 하는데 정말 오늘따라 어려운 적용의 말씀입니다.
적용) 돈 관리와 절제가 잘 안 되는 아내에게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겠습니다(4절). (그러나 여전히 신용카드는 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