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지도록 분을 품지 말며
제목 ; 분노야 가라 !!!
질문 ; 일상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내안의 분노는 ?
가급적 , 절대적으로 주일 만큼은 지키려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어제는 목장개편 마지막날이라
참석을 하려 했으나 사단마귀는 이럴때 일수록 나의 삶을 힘들게 하고 결정이 어렵게 하는것을
종종 체험을 합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가공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수개월 전 부터 가공해서
납품했던 물건이 불량으로 인해 원청업체에 크레임이 걸렸습니다
그로인해 토요일 오후에 퇴근 하려하는데 공장장이 압력을 넣습니다 그런데 저는 먼저번에도
다른사람들 출근할때 교회간다고 출근을 안 하였던 터라서 이번에는 경우도 다르고 해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주일을 못지키고 말았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있어야할 몸이 세상에서의 일로 인해 회사에서 있다보니 내색은 못해도 속에선
분노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빨리 끝내고 오후 예배라도 가려했으나 일이
종료된 시간은 오후 5시경이 되어서야 끝이 날수 있었습니다
저는 혈기가 많고 분을 잘 내는자입니다 지난해 초에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내생각 과는 맞지 않는
여러가지 의 예배방식과 예배처소 때문에 매사 못마땅한 자였습니다 일대일 양육에서는 과제물
때문에 양육자와 싸웠었고 목장에서는 늘 분위기 파괴 하는자 였습니다 그러던 제게 일대일
양육교사를 무사히 수료하게 하시고 또한 몇개월 전엔 어머니와 동생으로 부터 오빠가 많이
변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매주 계속되는 목장 예배와 지난텀까지 같이 나누던 큐티 나눔으로 인해 내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그러는 과정 속에서 저의 무지함과 무능력을 인정하고 매일 매일
말씀으로 살게 되니
자연스레 분노의 마음도 사그러 지는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텀에는 초원님께서 카톡방에 대한 마음이 각별하셔서 카톡방 은혜로 반년을 살았는데
이번텀에는 어떻게 내안의 분노의 마음을 삭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통해 내안의 작은죄 까지도 고백할수 있는 그날까지 묵상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적용 ; 조금 힘들어도 큐티 하는 시간을 빼먹지 않겠습니다
기도 ; 주님 내안의 더러운 것들이 하나하나 배출되고 보니 이제는 내안의 분노의 마음정도도
덜하여 갑니다 이 모든것이 양육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이제 바뀐 목장에서 섬기게 됩니다
분내지 않고 온유함으로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