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에 와서 한 텀인가? 두 텀쯤인가 되었을 때, 나름의 오픈을 한 적이 생각납니다.
음란에 관한 오픈이었는데,
'감각 없는 자'(19) 처럼 죄의식 없이 단순히 아내에게 혼이 날 것만 걱정하며 오픈 흉내를 내었습니다.
그 후에는 한 번 오픈 했으니 난 괜찮다고 하며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해져'(18)
다른 분들이 음란의 '음'자만 말하면 거기에 동조하여 다시한번 감각 없이 '범죄를 재구성' 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교대에 있는 회사에서 수원으로 수원에서 일산으로 외근을 다녀야 하는 일이 생겨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비가 오지만 기본적으로 날씨가 후덥지근해서인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옷차림이 여간 간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듯이'(27)
틈사이로 저도 모르게 눈이 빠질 때가 있는데, 바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주여 삼창'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대방이 의식하지 못한 틈을 타서 실컷 봤을텐데,
안마도 끊고, 야동도 끊고, 심지어 '의미심장한 광고 클릭'도 안해보기에
그 틈새로 '옛 사람'(22)처럼 '다시 도둑질'(27) 할까봐 두려워서입니다.
우리들교회 2년 조금 더 다녔는데,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진 않았잖아!'(20)
마음 속에서 '새롭게 해주신 심령'(23)이 소리쳐 주니 여간 고마운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체가 되었으니, 이제는 짝퉁(거짓) 나눔 버리고, 목원님들과 더불어 참된 나눔'(25)하겠습니다.
'2013년 하반기 목장개편' 너무 감사합니다.
적용) '멜론'으로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시청하지 않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큐틴 먼저 꺼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