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4:17~32
목장이 개편 되어 목장 식구들과
초원님과 더불어 초원의 목자님들이 새로운 얼굴들로 가득합니다.
계속해서 뵈오던 분들...
그리고 처음인 분들과 신임 목자님들....
무엇보다 휘문에서 판교채플로의 시작...
모두가 새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도 나의 마음 같이
나를 새롭게 느낄까????
세세히 드러내지 않았지만
은혜의 복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감각 없이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무기력함과 방탕함을 절제 못하고
세상을 따라가는 이방인의 모습인 내가 있습니다.
오늘
창조 때 지으신 모습 그대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모습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기 백성임을 망각하지 않고
보냄 받은 목장과 초원에 순종하며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길 원합니다.
죄 가운데 있어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살리신
그 주님을 닮아 가는 새사람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