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사람 vs 이방인
말씀: 에베소서 4:17~32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자(이방인)의 특징은 허망한 것, 총명이 어두워짐, 무지함, 마음이 굳어짐, 감각 없는 자, 방탕에 방임, 모든 더러운 것에 욕심으로 행한다 합니다.(17~19절)
나에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과 고난의 훈련이 없었더라면 지금도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악하게 살았을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태어난 지 한달 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무관심속에서 알콜중독인 외삼촌과 살면서 7살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야곱처럼 떼부리는 기도와 원망으로 세상광야에서 40여년을 살다가 이제야 나의 고난과 환경이 해석되고 나니 새사람을 입은 것 같이 마음의 평강이 오고 육체적인 건강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나에게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말씀입니다. 1987년 7월 4박 5일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를 처음 갔을 때에 오늘 말씀이 주제 말씀이었습니다. 주제구호는 새사람을 입으라(24절). 주제찬양은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이 죄인 살리신 주” 였습니다. 이 말씀과 찬양으로 처음으로 내 죄를 울며 회개하고 주님을 올바로 찾고 공동체 안에서 떠날 수 없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교회 온지가 2년이 되었고 초자 부목자 딱지도 떼고 나니 그동안 여전히 아내에게 분을 품고 있었던 나의 죄를 보게 됩니다. 이제 아내에게도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며 (32절) 살겠습니다.
적용) 아내에게 “아이 셋을 낳고 양육하느라 얼마나 힘드니?”라며 진정으로 위로하며 일주일에 두 번은 172센티 큰 키인 아내의 롱다리를 안마해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