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4:17
장마가 계속 되고 있으니 오늘도 마네킹을 못 내놓게 생겼습니다.
대형 간판을 3개를 걸고 홍보 멘트까지 내보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아미 랜드“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 믿기 전과 후를 구분 짓는 가장 큰 변화는 지식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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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와 세상에 관한 지식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 몰라서 허망한 것을 쫓았고, 마음이 굳어졌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무지가 무감각을 낳은 것입니다.
무감각은 스스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더 깊은 방탕에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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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하기에 이르게 만든답니다. 바른 앎이 없이 감정만 자극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재현일 뿐입니다.
프로테스탄트 신앙은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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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낳는 답니다. 그것은 단지 몇 가지 생활습관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이전에 살던 내 존재가 몽땅 다 변혁되어야 합입니다.
온고이신 정도가 아니라 완죤 새 것으로 입어야 한다고,
물론 단번에 되지 않고 지속적인 과정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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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 삶의 원리적 권면(17-24)
a.이방인이 사는 것처럼 행하지 말라:17-19
b.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라:20-24
구체적 권면의 여러 주제(25-32)
a.거짓:25
b.분:26-27
c.도둑질:28
d.더러운 말:29
e.성령 근심:30
f.각종 나쁜 것:31
g.용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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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는 지속적인 과정은 하나님의 관계와 이웃 관계를
모두 포함합니다. 하나님이 파병하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헤세드를 기억할 때, 이웃에게 사기 치지 않고,
분을 내거나 도둑질 하거나 더러운 말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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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돕고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는 삶을 살수 있답니다.
판교 예배당은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판타스틱 했습니다.
주차장, 찬양, 의자 등 쪽 쿠션, 공동체의 고백, 그리고
바락(히11:32)의 믿음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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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판단하지 마,
교: 교파 따지지 마,
우: 우리들 교회는
리: 이혼한 사람도
들: 들러리 온 사람도
교: 교만한 분들도
회; 회개하고 하나 되는 말씀 공동체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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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예수님을 잘 배우지 않는 교회는 결국 이방인의
허망한 것들을 답습할 수 밖 에 없습니다.
교회의 윤리는 개인의 윤리와 동일할 수밖에 없사오니
사랑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신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2013.7.8.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