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이 안보이네요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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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7
9/7(금)
행3:1-10 내게 있는 것
베드로가 가로되 금과 은은 내게 없어도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고 오른 손으로 일으켜 세우니..(3:6)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자신을 나타냅니다. 자신을 반영합니다 혹은 자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것으로 나를 나타내고 때로 그것으로 나를 높여보려고 하기도 합니다. 자기 존재를 과시하려 합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정말 아무 것도 아닌데 대단한 것처럼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혹, 내가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원래 내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부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누구에게 표출하든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해야 되겠구나 왜냐하면 원래 내것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어있지 않느냐, 의식 무의식적으로 내것라고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정말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보좌에 내가 앉아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어떻게 베드로처럼 나도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렇게 질문해 봅니다.
내게 아직 부족한 것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금과 은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What I have)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며 예수로 약한 자를 일으켜 세웠건만...
오, 베드로 그는 자기 안에 오직 예수가 자리잡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전에와는 달리 예수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천하만물의 주인되시는 예수를 가지고 있으니 금과 은이 눈에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금과 은- 그것에 얽메어, 그것에 목을 메어, 더 이상 그것에 메달려 구걸하는 인생이 아닙니다.
이 시간, 조용히 눈을 감고 나위해 오신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자 합니다. 주여, 내가 主를 믿습니다. 내안에 오시옵소서, 세상의 물욕과 명예욕 등의 집착을 끊어내어 버리고 오직 예수로 압도되어 내 심령에 주 예수로만 채워주소서,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신 主 예수로 채워질 때만이 내 믿음의 그릇이 이 우주적인 예수로 다른 사람들을 일으켜 세움으로 함께 더불어 세상천하를 다르시리시는 우리 주 예수를 찬미하는 인생이 될 것이기때문이니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