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은 하늘 영광 버리고 인간의 태중에 결박된 채 낮고 낮은 말구유에 나셨습니다.
그 주님이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시기 전에 전적부패로 죽게 된 저를 위해 십자가에 먼저 오르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식탁을 베푸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떡을 떼어 나눠주시며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주를 따라 주시며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내 피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무아래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다고 하는데 왜 스스로 십자가에 결박됨을 택하셨을까요?
죄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린 만물을 소성시키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성경은 사랑의 열병을 앓는 창조주 이야깁니다. 그것도 시키는 말은 안 듣고 사사건건 거역하며 제 맘대로 살아가는 고집불통 죄인을 사랑한 창조주 이야깁니다.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은총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왜 그토록 사랑하시는지..... 주님은 내가 너를 택하였으니 그저 믿고 따라오라고, 예비한 천국에 함께 가자고 이끄십니다. 그리고 각양 직분을 맡기시며 온전하게 되어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우리 각자는 마지막 식탁에서 주님께 받은 떡과 포도주가 있습니다. 내안에 있는 주님의 몸과 피가 겨자씨만한 주님의 생명입니다. 그 씨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연합하여 자라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됩니다. 주님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주님의 몸이 공동체로 자랍니다.
한 성령 안에서 영혼 구원의 한 소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목장 개편 발표가 있는 오늘, 가장 적절한 말씀으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 하십니다.(2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십니다.(3절)
●적용 - 새 목원에게 전화하고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 개편된 초원에서 맡기신 직분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