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선교지(부동산사무실)에서 낚인 언니가
칼비(칼국수랑비빔밥)개업예배를 드린다고 오라해서 갔습니다.
언니가 전에 다니던 목사님과 교인들이 쫙 앉아 있습니다.
동업자인 경이씨는 얼굴표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신명기28:1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화와의 말씀을 삼가듣고 지켜 행하면~~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것이라고 ...
에베소서3:6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소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는
오늘 큐티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식당을 둘러보니 뭔가가 눈에 들어오는데
그리스도 예수 밖으로 해서라도 사업을 해야지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냉장고에 소주, 맥주, 여러종류의 술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있습니다.
(내가 참 좋아했던 '청하'도 보였습니다.)
절대로 술장사는 안하기 위해서 칼국수식당을 한다고 하구선.....
마음이 울적했지만
동업자 미경씨를 위해서
모인 성도들이 두팔을 벌려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부르는데
미경씨의 눈동자에 눈물이 맺힌것을 보았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술' 지적질 하지 않고 조용히 돌아왔습니다.
지난날 나의 모습에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애통해 하셨을까가 이제
조금씩 알아 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더욱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겠습니다.
적용 : 여전한 방식으로 언니를 대할것이며 동업자 미경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