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제가 도저히 할 수 없고 또 하리라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저의 오너이십니다. 참고로 월급은 없습니다. ^^;
그런데 무언가 주십니다. 헤아릴 수 가 없고 앞으로 얼마나 더 주실줄 모릅니다.
궁급합니다. 많은 것은 알겠는데 셀수가 없다.....도대체 무얼까...
그 선물이 바로 달란트인것 같습니다. 바로 능력말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
을 주셨구요.. 또 예비하셨던 일을 하게 하시면서 제가 쓰임받는 일꾼임을 알게 됩니다.
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것은...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8절)
지위와 체면...가식과 허례...허풍으로 가득찬 지위에 있었을 때는 그 누구에게도
제가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질 않았습니다. 내가 힘드니까 누군가가 대신 할거야...
섬긴다는 말에서 왜 섬겨야 하지?... 하면서 짜증만 내고 투덜거리던 저였습니다.
바쁜데 왜 자꾸 목장은 나가는데... 일이 우선이지... 힘들게 왜 자꾸 밥하고 반찬에
신경쓰는데... 그냥 먹던지 아니면 못한다고 하지...
뭐..이런 불평으로 불만이 가득찬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도 목장은 거의 한두번 빼고는 줄곡 참석을 하였고 지체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에서도 개근상을 탔습니다. 여전한 의문점은... 내가 왜 이렇게 할 수 있었나...
무엇에 홀린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바로 비밀의 경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46468;에 제게 주신 은혜로 저는 채용된 것이었습니다.
죄인임을 알게 하셨고 구원을 알게하심으로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
일꾼으로 쓰시고 비밀의 경륜을 드러내게 하시려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13절)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알고 말씀으로 해석하는 삶을 살려고하니 의심과 질투, 좌절과
비판의 일상이 확신과 배려, 희망과 감사로 바뀌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직장과 가정, 사회생활에서 남보다 내 이익과 편의만을 생각했었는데...
교회를 통해 저에게 주신 은혜로 술꾼에서 사랑부 선생님으로...짐승에서 사람으로...
구라쟁이에서 부목자로...못된 아빠에서 바보아빠로...거기다가 집사님으로
그에 맞는 은사를 주셔 일꾼으로 일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주)하늘나라에 취업했습니다. 저의 결재자는 바로 대표이사 하나님이십니다.
평생직장입니다. 든든하죠.. 제가 다니는 대기업입니다. 가장 최고의 대기업..
주님과 함께 상속자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