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한 마음, 순전한 마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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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6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40)
패역하다는 말은 구부러진 이란 뜻입니다.
여기에서 부정직, 비뚤어진 이란 말이 파생되었습니다.
생각이 구부러지면서 마음도 꼬였습니다.
말이 구부러지고, 행동도 굽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지 못하고,
구원자를 죽였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구부러지면서
예수를 모함하는 굽은 말을 했습니다.
패역한 말이 예수님을 죽이는 행동을 낳았습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46)
순전함이란 돌이 없는, 걸림이 없는, 매끈한 이란 뜻입니다.
여기에서 단순함, 순박함 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순전한 마음은 굽은 마음이 아닙니다.
열려있고 펼쳐져 있는 마음입니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는 단순한 마음입니다.
여기 순전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전에는 마음이 꼬여 있던 패역한 사람이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면서 (37)
자신들의 구부러진 마음을 보았습니다.
성령님께서 구부러지고 비틀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실 때,
마음에 찔려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사도들의 인도함을 따라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제 순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부러진 생각과 마음을 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번 굳어진 생각과 마음, 습관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구부러져 있는 강줄기가 펴질 때가 있습니다.
홍수가 나서 물이 넘치면서 강줄기는 바뀌어 집니다.
구부러진 마음도 성령님의 강력한 부어주심으로 가능합니다.
성령님께서 생각을 바꾸게 하십니다.
생각이 바뀌면 마음도 바꾸어지고 행동과 습관도 바뀌어집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어 질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패역한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순전한 생각과 마음으로 바꾸시는 과정입니다.
순전한 마음이 되면 말씀을 쉽게 받습니다.
편견이 없는 단순한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그럴 때 초대교회에 나타났던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걸림돌을 제거하고 마음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순전함의 첫 걸음입니다.
성령님 역사하심의 시작입니다.
말씀을 통해 마음을 찌르시고 감동을 주실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면
초대교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열어놓으십시오.
성령님께서 어떻게 깨닫게 하시는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감동이 올 때, 단순한 마음으로 순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