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라! 벗어야 본질이 보이지...~~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09.06
벗어라! 벗어야 본질이 보이지...~~<행>2;37~47
신동집의 오렌지라는 시로 수업하면서
벗어라 벗어야 본질이 보인다.
벗지 않고 가려진 모습은 현상일 뿐이고
그 모습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지만 허상이고 헛된 것이니 속지 말라!
벗어야 순수를 간직할 수 있는 것이고
벗기 위해서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
벗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어야 한다.
이렇게 외치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알아듣는 눈치였지만
진실로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말을 했으니까요...
오늘 본문은
들어야, 아니 들을 수 있어야 찔림도 받고
찔려야 벗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벗어야 본질이 보입니다.
입고 있는 모습은 현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내 스스로는 벗기가 싫습니다.
가려진 현상이 더 좋을 때가 있고
은폐되고 감추어진 모습 그대로 살고 싶은 그 마음이 본심입니다.
벗기가 싫은 것은
아니 벗기가 두려운 것은 죄의 실상이 드러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듣는 것이 소중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말보다는
나의 죄를 지적하여 찔러주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귀에 거슬리고 싫습니다.
그래도 성경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찌르는 말을 듣고 찔림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벗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5378;말씀이 나를 찔러 벗을 결단을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65379;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하도록 날 선 검이기에
말씀이 역사하는 곳에서는
내 심령과 골수를 쪼개어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4;12~13절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부끄러움과 수치가 드러날까 봐 벗지 못하지만
네가
많이 입고 있기에
더 많이 가리고 있기에 부끄러워하고 수치를 느끼는 것이라고
성경은 창세기 3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소망하옵기는 제가 말씀을 듣고
#65378;마음에 찔림을 받아#65379;
#65378;내 죄를 어찌할꼬?#65379; 하며 고백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도 강하게 찔렸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내 심령이 무디어져 있기에...묵은 밭이 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강하게 찔려야 회개하고
회개하여야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은 갈등 충만이라 하는 가 봅니다.
내가 구령의 열정이 샘솟기를 열망하고
내가 첫사랑의 감격을 열정으로 갈망하며
간절함으로 은혜만을 사모하는 것은
바로 #65378;회개#65379;를 이루기 위함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회개를 이루고 성령 충만해 있을 때
나의 자존감은 회복되어 자유 함을 누리고
어둠의 그늘에서 일어나 밝은 빛을 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매여 있던 상처에서 회복되어 자유를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결론으로 이루어진 상처라 해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내게 가해진 상처라 해도
이제는 그 상처에 연연하여 매여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상처가 두렵지 않은 것은
예배하여 듣기를 소망하고 찔리기를 원하고 있으며
qt하며 열심히 벗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qt의 본질이 벗는 것이기에
그래서 열심히 벗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