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6)
오늘 아침 출근 하자 마자 현장에서 사람들과 언쟁이 있었습니다.
다음 공정을 위해 한가지 확인 작업이 필요 했습니다. 변경이 될수있으니 나중에 결정되면 통보 해주기로 한 안건이었습니다. 그런데 뜻 밖의 얘기로 저를 당황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그 건은 확정된지가 언젠데 이제와 그런 질의를 하냐고 되려 큰 소릴 칩니다.
결정도 안 된일이라 언제 결정나나 기다리고 있던 차에 우리보다 후공정 작업이 먼저 작업을 하고 있기에 왜 통보도 없이 다른 공정이 먼저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 간 것이었는데 갑이 을에게 일일이 알려 줘야 하냐며
알고 싶으면 물어 봤어야죠 라는 대답이다. 이런 된장 그 문제에 대해서 입이 닳도록 수십번 얘길 했건만 이제와
딴 소리냐 이 더러운 세상 갑이 되야지 을의 입장이다 보니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 구나 생각햐며 나의 처지를
비관하고 있었을 텐데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화평하게 하신다는 오늘
말씀 묵상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해 보는 내가 되었으니 참 으로 놀랄 노자입니다.
본래 갑과 을의 괸계는 일정하게 정해진 선이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 만은 이정도 까지 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을 은 무조건 갑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아쉬운 쪽은 을이니 너희가 알아서 했어야지 라는 식의 일방적인 태도는 아니라고 따지고 싶지만 십자가를 지는 적용으로 먼저 손내밀어 오늘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19)
#65279;그러므로 믿지 않는 갑의 김 ㅇㅇ 대리나 이제 막 믿음을 시작한 초신자인 저나 거기서 거기인 셈이니 동일한 시민이며 하님의 권속이 될수 있도록 김 대리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적용 약자의 편에서 한 번더 생각 하며 일처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