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엡112-13)
아침에 아내가 저에게 "여보 이제 당신 삼식이 된거야? 그런데 종간나 새끼는 되지마~^^". 15년간 해오던 부동산 중개업을 정리하고 최근에 집수리 일도 마무리가 되어, 이제 완전 직업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가기전에 아내가 저의 어떤 말에 마음이 좀 상했는지, "여보 내 말 한 마디면 언제든지 당신을 화나게 할 수 있어^^". 라고 해서 " 여보 난 더 밟혀야 되 언제든지 밟아줘요^^".라고 했습니다. 요즘 화가 나지 않는게 정말로 자존심이 없어졌습니다. 어제는 저의 어릴절 별명 '오기~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줬더니 아내가 죽는다고 배꼽을 잡았습니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아내 없는 자 처럼 살았었는데.... 아내를 완전히 무시하고.... 아내가 어머니와 누나에 대한 좋지 안은 말을 한마디만 해도 분을 참지 못하고 혈기를 부렸는데 이제는 혈기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죄를 찾았고, 회개의 눈물를 찾았고, 우리들 공동체를 찾았습니다.하나님아버지를 찾았고, 아내를 찾았습니다. 제가 가진것이 1 이 아니라 0.1인데 이 0.1이 억이 되었습니다.
적용- 당분간 하려했던 일자리 회사를 찾아가겠습니다. TV시청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