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의 지옥]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_(쉬운성경) 에베소서 2:11-13
[묵상]
대학시절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은 내 일생의 가장 큰 사건임이 분명하다.
어머니 뱃속으로 부터의 탄생은 나의 지각과 관계없이 이뤄진 일이지만, 거듭남의 사건은 눈 뜬 채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경험한 일이다.
그 아름다운 충격이 거룩한 굴레를 씌우고 부족한 자의 삶에 구석구석을 영향을 미쳐 왔다.
돌이켜 보면 믿음 생활로 인해 어쩜 더 힘들었을 수도, 더 외로웠을 수도, 더 손가락질 당했을 수도 있었겠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좀 더 편하게 살고, 돈도 더 벌고, 재밌게 살았을 수도 있었겠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육신의 일에 한해서이다.
육신이 문제가 아니라 참 나인 내 영혼이 당하고 있을 고통의 깊이를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
천국은 하나님과 그의 법에 순종하며 육신의 때에도 미리 맛 볼 수 있듯이 지옥 또한 하나님 없이 마음 가운데 미리 경험할 수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옥인줄도 모르고 지냈던 회칠한 무덤의 썩은 내부.
시기, 질투, 분노, 악하고 음란한 상상, 지독한 허무, 마음의 방황, 이기심, 나르시즘...
그것도 모자라 들이붓던 알콜과 담배연기.
어둠의 연기로 자욱한 내면의 지옥은 쓴 물과 욕지거리로 흘러 넘치곤 했다.
<지나온 과거와 은혜에 대한 기억은 거룩한 신앙의 여정에 선한 자극과 동력이 될 것입니다.>_매일성경
만약 그 때 거듭남의 사건이 내게 없었더라면 지금 당하고 있을 고통의 깊이를 감히 상상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나 된 지금의 모습이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참 감사하고 기쁘다.
그리고 내게 이루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를 부정할 수 없기에 앞으로 행하실 일들에 대해 큰 기대를 품지 않을 수 없다.
육신의 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가슴 벅찬 여정!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고, 약속의 언약들과 관계없었고,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알지 못했던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살리시고(13절),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무시고 화평케 하셨으며(14-18절) 예수님이 친히 모퉁잇돌이 되셔서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한 시민이요, 가족이요, 성전 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19-22절)
[기도]
주님! 척박한 육신의 삶이지만 이미 주님께서 제게 이루신 놀라운 일들이 제게 증거가 되어 힘을 얻고 나가길 원합니다. 옛 지옥의 잔재를 철저히 도말하며 마음에 허락하신 천국의 모습을 더욱 확장하며 경험하는 삶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그 때 그 시절 생각하며 정신차리는 하루!
*이 때 이 시간 나의 모습의 소중함에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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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at at that time you were separate from Christ, excluded from citizenship in Israel and foreign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那#26102;,#20320;#20204;是在基督以外,#19982;以色列#22269;无分,在#24102;有#24212;#35768;的#32422;上是外人,在世上#27809;有盼望,#27809;有 神。#20320;#20204;#20174;前#36828;#31163;的人,#29616;今在基督耶#31267;里,#38752;着他的血已#32463;可以#20146;近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