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기도
작성자명 [허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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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3
바울은 옥에 갇힌 상황 중에도 에베소 성도들의 소식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에 힘썼다. 그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달라고 그들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과 하나님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과 하나님의 능력의 크심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바울의 기도를 묵상하며 내 기도를 생각해봤다. 장애로 인해 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남을 위해 기도는 얼마든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기적이고 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어 중보기도를 지속적으로 한적이 없다. 사실 기도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잘 안 하게 된다. 기도를 시작해도 어떻게 뭘 해야 할지 몰라 금방 끝나기 일쑤다. 전에 어려서부터 오래 다녔던 교회에서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셨는데 그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며 중보기도를 해야겠다. 믿지 않는 친척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야겠다. 교회 기도나눔 게시판의 글들을 읽고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