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 굴복하지 않고 (24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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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5
죽음 앞에 무릎 꿇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왕과 정복자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정복했어도
죽음은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왕과 정복자들을 사로잡았던 당당한 미인들도
죽음 앞에서는 비굴해졌습니다.
뛰어난 의사들도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술도
건강을 위한 음식과 운동 요법도
죽음 앞에서는 무기력합니다.
무수한 종교가 있으며
많은 종교 창시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신으로 추앙을 받으며,
스스로 죽음을 이겼다고 말했어도
사망의 세력 앞에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죽음은 아직까지도 정복하지 못한 세력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로마의 군인들과 유대인들이 죽음으로 예수님을 위협했습니다.
많은 세력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음으로 굴복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런 사망의 세력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으셨습니다. (24)
예수님은 사망에 매이지 않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어쩌다 생긴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다윗을 비롯한 여러 선지자들이 오랫동안 예언한 것입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7)
이들은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우편 보좌는 능력의 자리입니다.
모든 세력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사망도 무릎 꿇고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병의 문제, 사업의 문제도 결국은 죽음의 문제입니다.
죽음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민의 많은 부분이 해결될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죽으셨다가
사망의 세력을 정복하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36)
사망을 이기신 분이 우리의 주인입니다.
그분이 구원으로 인도하실 그리스도(메시야)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사도들이 전한 소식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 흥분하며 반응한 것입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부흥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부흥은 인위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좋은 소식으로 생긴 일입니다.
이 복음이 나의 마음을 다시 흥분케 하신 소식이 되기 바랍니다.
이것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소식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 이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다시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