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소서 2:1~10 >>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
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켜 주시고, 그리고 ‘함께’ 앉혀 주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세상에서 죽었던 나를 다시 살려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걱정되는 마음에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고, 마지막에는 하늘 보좌까지 안내를 하셔서 기어코 영광스런
면류관의 자리까지 끌어 앉히시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느끼게 됩니다.
책임지시되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불 속의 석탄과 같다. 함께 있을 때는 불꽃이 계속 타오
른다. 그러나 하나씩 따로 떨어지면 그들은 소멸해 버린다”
영국의 어떤 목사님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탄은 호위자 없이 항해하는 배들을 주시한다”
우리들공동체에 오기 전에는 교양있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주일날 예배당에서 조용히 예배드리고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
누구에게 귀찮게 하기도 싫고 귀찮음 받을 일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목장예배인 구역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저 할 일없는 여자 집사님들이나 끼리끼리 모여 수다 떠는 모임 정도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6년전 큰아이의 사건으로 깨달았습니다.
공동체 지체들의 수많은 기도를 받으며 내가 소멸하는 석탄이 아니라 ‘함께’ 타오
르는 석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저희 초원에서는 기도담당 목자님이 매일 특정 시간에 목자들의 기도제목을
카톡으로 전송을 합니다.
‘딩동’ 소리와 함께 기도제목이 배달되면 18명의 목자가 중보기도를 합니다.
소속되어 있는 목장식구까지 합치면 목자마다 매주 30명 정도의 막강한 기도 후원
자가 있는 셈입니다.
우리들은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어서, ‘함께’하는 주님이 있어서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적용)
1. 가정불화로 위기중인 영업부장에게 목사님의 ‘가정아 살아나라’ 책을 주었는데
끝까지 지켜보며, 권면하며 가정중수를 도와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