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엡2:8-9)
저는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저의 이름을 쓸 줄을 몰라서 '오기식' '오기솨'로 자주 쓰곤 했는데 그후로 집에서 어릴적 별명이 오기솨, 오기식이었습니다. 요즘도 큐티하고 나눔올리는 시간이 평균 5시간이 걸리는데 지난 주일과 월요일은 저녁내내 큐티를 하고 나눔을 올리려고 하는데, 시험기간에 있는 큰딸이 컴퓨터있는 방이 시원 하다고 그 방에서 잠을 자겠다고 해서 큐티를 올리다가 쫓겨 나서 연 이틀을 큐티나눔 올리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컴퓨터 워드치는 것도 작년까지 오른손 한 손까락으로 치다가 교회 양육을 시작하면서 워드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지금은 조금 빨라 졌습니다.
결혼을 하고 번 돈으로는 바람, 술, 주식,도박으로 막장 인생을 살았는데 아내가 끝까지 한 눈 을 팔지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서 아이들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도 인정이 됩니다.
오늘 말씀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 하시니 위의 말씀이 1000% 인정이 됩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이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하시며 저에게도 할 일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부목자와 고등부 교사로 섬기는 일을 감사함으로, 겸손함으로, 애통함으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