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하셨느니라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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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5
행 2:22~36
우리교회는 증거가 많습니다.
새가족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부터 시작 된 증거는,
목장과 모든 양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어느 날 갑자기,
권능과 기사와 표적으로 자신들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또 공동체를 통해,
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사망의 고통에서 풀려난 것을 증거하느라,
거의 세상 얘기는 할 시간이 없습니다.
예수님 만난 증거가,
이렇게 언제 어디서든 넘치는 공동체가 정말 이 땅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교회는 예수님을 만난 지체들의 증거가 늘 차고 넘칩니다.
오늘 베드로가 성령에 감동 되어,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증거해 주신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다윗을 증거하고,
다윗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에 감동 되어,
그리고 확신에 차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이 땅에서 가장 소망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증거를 많이 남기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증거해 주시는 인생이 되게 하시려고,
나는 원하지 않는 이런 저런 환경들이 찾아 온다고 생각하니,
별로 바라 볼 것 없는 이 환경 속에서도 소망이 생깁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비록 십자가에 못 박는 것 같은 사건이나,
마치 사망의 고통 같은 사건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저를 증거해 주실 것이고,
저는 또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으로 살게 하시기 위함이니 불평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증거도 묵상해 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다윗을 증거했듯이,
그리고 다윗이 그 자손 중에 한 사람이셨던 예수님을 미리 증거했듯이,
저도 정말 다른 지체들을 많이 증거해 주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증거하다 보면,
제가 성령 충만해져서..
제 속에 있는 원수들이 제 발등상에 있게 될 것이며,
제가 썩음을 당치 않을 것이며,
그 길이 저의 생명의 길이 될 것이며,
증거해 주는 지체를 통해 늘 그 앞에 계신 주님을 뵈올 것임을,
오늘 말씀 통해 가르침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못 박히는 내 사건에서 증거를 많이 남기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내 옆의 지체들을 높여주고 증거해 주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