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배소서! (에베소서)
옛날이나 현재나
산부인과 종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은?
에베소서(애 배소서)입니다.
저는 아내를 만나 신결혼 하기 전 애를 낙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아직 어리고 순진한 신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여성의 성에 대한 신비함과 정욕에 대한 금욕주의의 도그마를 가지고 있던 시절이라서 아이는 결혼하여야만 가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여겼습니다.
아내를 만나 애정이 무르익으니 이성간 진행되는 절차에 따라 키스까지 간 상태!
그 다음은 골인은 별다른 죄책감 없이 육체의 정욕대로 아직 결혼하지도 않은 처녀에게 임신을 시켜 버렸습니다. 육신의 쾌락을 쫓은 분노의 자녀가 아내의 손을 단 한번 잡았던이 직방으로 생겨 났습니다. 애가 생겼다는 소식에 산부인과에 가서 죄의식도 없이 아이를 긁어냈습니다.
세상풍조는 아이가 생기면 누구나 별다른 죄의식 없이 낙태를 합니다. 저도 낙태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는 저 때문에(조상의 죄) 저주를 받은 생명이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천국에서 만나야 가장 아름다운 만남일 것인데 육체의 욕심으로 사생아를 만든 제 가슴에는 ‘낙태죄인’ 이라는 주홍글씨가 잔존하며 지금도 괴롭히고 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엡2:4)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혼전 임신은 죄악이고 낙태는 더 큰 진노의 재앙입니다. "낙태금지" 주변 젊은이들에게 적극 권유하겠습니다
적용: 두 아이를 신결혼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