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라는 질문에...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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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5
선생님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라는 질문에...<행>2;22~36
어제 저녁 고2아이들 수업을 진행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개요 짜기를 설명하다가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하듯이
글을 쓸 때에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그게 개요 짜기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와 너희들을 만들기 위해서
설계도가 필요했을까 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아이들이 창조를 믿는 아이들이건
진화론에 중독된 아이들이건 간에 상관없이
이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아이들이건
불신 영혼들이건 간에 상관없이
기회만 되면 이렇게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간을 만들 때 필요한 설계도가 DNA임을 말해 주며
60억 인구의 DNA가 다 다르고
쌍둥이조차도 지문이 다 다르고
온 우주의 별들을 보아라...
저 무수한 별들이 섭리와 계획 없이 어떻게 저런 질서 속에서
한결같을 수가 있겠느냐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진지하게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한 아이가
‘선생님! 선생님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나의 대답은 단호하게 나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책 속에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성경 속에 있는 것만 믿는다.
그리고는 #65378;성경#65379;이야기를 60분 수업에 40분가량하고 끝냈습니다.^^
이런 날이 내가 승리한 날입니다.
이런 날이 내가 최고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증거 했기 때문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베드로의 기분이 어떠했을까를 반추해 봅니다.
성경을 근거로 하여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바를
증거하고 있을 때의 그 마음을 말입니다.
#65378;하나님이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65379;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우연한 일이나 공교히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성경을 통해(시편 16편)
예언하신 일이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도
십자가에서의 피 흘리시고 죽으심도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일까지도
그리고 다시 오마 약속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일까지도
모두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역사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입만 열면 그의 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야기가 증거 되고 있습니다.
내가 바로 그런 삶을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나의 #65378;주#65379;와 #65378;그리스도#65379;가 되게 하셨다고...
예수님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 때문에...예수님 때문에...증인된 삶을 살고자 하기에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언행일치가 안 될 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예수의 흔적이 있어야 하고
내 안에 예수 향기 날리는 십자가의 자취가 있어야 하는데
내가 삶으로 이 모두를 보여 주지 못할 때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못견뎌하며 밉고 싫은 것은 이러한 나의 연약함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증인 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더더욱 말씀 앞에서 깨져야만 합니다.
내가 100% 죄인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체험으로 느끼며 고백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를 더 회개의 눈물을 뿌려야 할지를...
입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왜? 참회 할 부끄러움 때문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기를 소망하지만
나의 죄성이 강하고
내가 독사의 자식이요
아담의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기에
오늘도 지은 죄를 십자가 앞에 회개로 시작합니다.
#65378;회개#65379;로 시작하는 것이 증인 된 자의 삶의 길이라 생각하기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