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죽이기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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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3
엡2:1
24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혼자놀이의 진수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확실히 매상이 저조한데다 강풍에 텐트가
넘어가서 판초우의를 입고 들락거렸더니 비 맞은 생쥐가 따로 없습니다.
입원하기 전에 해놓은 밥솥 가득했던 밥이 하루 만에 바닥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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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려 먹고 설거지 하면서 제가 꼭 징역을 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바울도 실형을 살고 있으니 은혜로 여겨야겠습니다.
바울의 죄에 대한 정의는 “내 맘대로 산 것”이라고 합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율법은커녕 현행법을 어기며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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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흔은 깊은 흉터로 남아 지금까지 값비싼 불화비용을 치르고 있습니다.
통치가 사라지고 성령이 없으니 지옥생활로 영벌을 받을 것인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자비가 내려와 내 보석금을 내시고
출 감옥 시키신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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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습디다. 하나님이 안중에 없으니
노래방이면 어떻고 오락실에 탈세 좀 하면 어떻습니까,
얼씨구나, 좋다,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소명이고 나발이고
다 잊고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악동으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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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확실한 선물 맞습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과분한 선물 말입니다.
하지만 그 구원은 목표가 있는 구원입니다.
거저주신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이제 거룩하고 흠없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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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을 죽이고 선한 일들을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과 지혜를 온 세상에 들어내고
그 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거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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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죽음(1-3)
a.죽은 상태:1
b.죽은 모습:2-3
영적 부활(4-7)
a.하나님의 살리심:4-6
b.행하신 의도:7
구속의 이유와 목표(8-10)
a.자랑하지 못하도록:8-9
b.선한 일을 하도록:10
값진 은혜와 영광스런 구원을 주셨으니,
내 악동을 죽이므로 말미암아
선한 일에 힘쓰는 당신의 걸작 품이 되겠습니다.
2013.7.3.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