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에베소서1:17-18)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나니 저의 생각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매일 우는 울보가되었습니다. 죄송해서 울고 감사해서 울고... 길을 걷다가도 울다가 웃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미친 사람이라 할 것 입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엡1:18) 저의 눈을 밝혀 주셔서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고 의미없고, 가족들에게 고통만 주고, 오로지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육적 쾌락추구와 일확천금만 쫓는 파리와 구더기가 들끓는 죽은 개같은 자가 저라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의 목적을 바꿔주시고....
아내와 큰딸이 조그마한 일로 다투어 감정 대립으로, 저희 가정의 평강을 해치려는 사건이 와도 제가 죄인이라고 눈물로 잘못을 구하니 마귀가 힘을 잃습니다. 어제 사무실정리를 하고 주위사림들에게 여러가지 비품들을 나눠주며 동네 잔치를 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전화가 와서 저녁에 위로주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지만 나는 하나님 품으로 완전히 들어왔다고 이제는 저녁에 밥먹는 약속도 안한다고 했더니 오늘 점심 같이 먹자고 #54776;습니다.
사무실 정리를 하는데 냉장고, 테이블, 에어콘, 의자 등등 아무것도 아깝지 않은데 저의 회개의 눈물이 묻어있는 7권의 큐티책은 보물처럼 여겨졌습니다. 비록 사업을 망해서 #51922;겨나듯 문을 닫지만 이 자리에서 하나님앞에 회개의 눈물을 그토록 흘린 것을 생각하면 꼭 망한 장소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통장에 돈이 떨어지고 월셋날이 다가오면 마음이 약해 질 때도 있지만 매일 큐티로 하나님을 만나니 이런 것들이 아직 남아있는 저의 죄의 쓴 뿌리 임이 분별이 됩니다. 오늘도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묵상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적용-미리 일해서 통장이 비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등부 교사를 맡게 되었는데 맡겨주신 아이들의 위해 전화심방과 중보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