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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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2
엡1:15
장대비가 내리는 것을 우두망찰하다가 장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 밖에 쳐 놓은 텐트가 왕 비에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막내가 수술 들어갔다고 둘째 누나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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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주일 휴무라고 특별선물을 보내고 나니
제 마음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막내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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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믿음과 사랑을 들음(15)
바울의 감사와 간구(16-19)
a.감사의 기도:16
b.지혜와 계시의 영을 간구함:17
c.마음의 눈을 밝히시기를:18-19
부활의 능력과 예수의 왕 되심(22-23)
a.부활의 능력:20-21
b.그리스도의 왕 되심: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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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힘의 경연장입니다.
오늘도 돈의 힘, 권력의 힘, 지식의 힘이 힘겨루기를 하겠지요.
바울은 성도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해 마음의 눈이
밝혀지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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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하나님과 세상을 보는 하늘의 시각과 영적 통찰력을
구하였습니다. 갑갑한 작금의 시각이 아니라 태초 전부터
시작된 구속의 경륜의 시각에서 오늘을 보고 나를 보는
안목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듯이 구원도 은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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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는 삶을 가능케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사랑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내게 사랑이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제 마음의 눈을 밝히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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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교회)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인 것을 아는가,
교회를 향한 내 사랑은 애타는 기도로 나타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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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일으키시고 우편에 앉히시어 교회를 위하여 만물의
머리로 세우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우리들 교회와 목사님이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막내가 수술 일정대로 잘 치료받고 소망과 하나님 나라,
주의 왕 되심을 묵상하는 병동 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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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상한 맘을 위로해 주시고 그가 계시의 영을 구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던 바울처럼 온전해지고
우리 모두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2013.7.2.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