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나를 불러 주신 소망이 무엇이며
기업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크신가를 알도록 해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물질적으로 풍요한 삶을 먼저 구하지 않고
먼저 영혼이 잘 되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는 모습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 하든지 먼저 그의 영혼이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영혼이 잘 되지 않고 다른 것들이 먼저 잘 되게 되면 불행한 인생으로
전락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생은 좀 어려운 환경 가운데 거할 때 하나님을 찿게 됩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여유가 있으면 형식적인 신앙으로 빠지는
경우가 허다함을 보게 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으려면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며
주님을 간절히 찿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계속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오랜 신앙 생활을
하였더라도 초신자 보다 더 못한 신앙인이 되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은 성령이십니다
바울은 결국 모든 성도들이 성령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적과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깨닫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날 수가 없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이 잘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교회나 왔다 갔다 하는 삶이며 하나님께 구하는 것도
모두 세상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구하게 됩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대하면서 기도할 때 마다 먼저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자녀들의 삶 가운데도 성령 충만함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기
원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지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형통함의
축복은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의말씀처럼 나의 힘이나 나의 지혜나
내 생각과 능력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입니다
오직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