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
을 알게 하시고
제목 ; 내 삶 은 쓰레기 봉투 !!!
질문 ;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알고 있을까 ?
묵상 ;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주일 봉사만 열심히 하면 내 나름대로 하나님께 순종 하는것이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하나님을 알아가는것 이라고 교만한 생각을 하며 살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오랜시간 형식에 얽매여 지켜오던 신앙생활은 올라감도 없고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믿음 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관심도 없었고 그래서 주일날 한번 듣는 설교 말씀으로
일주일을 살으려니 매번 사탄의 밥이되어 내가 좋아하는 담배와 음란 사이트를 보며 일주일을
살았습니다 신앙생활도 말씀에 밑거름이 없어서 항상 머물러 있는 신앙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처음에 신앙을 갖게 되면서 나홀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남들보기 에는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였지만 내실이 텅빈 그런 믿음 이었습니다
그렇게 텅빈믿음을 지니고 무늬만 크리스챤인 삶을 20년 동안 지속하면서 정작 내죄 때문에
삶의 모든것이 막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내게는 그저 과분한 은혜로만 느껴 졌었습니다 지난해 1월에 우리들 교회를 가족따라
옮겨 왔지만 너무나 다른 예배차원 에서 감당하기 힘든나날을 보냈었고 처음 몇달 동안은
예배도중 뛰쳐나가 담배를 피우며 예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 하나님 께서는 저의 작지만 사모하는 마음을 아셨기에 차츰 예배를 회복시켜 주셨고
일대일 양육훈련도 우여곡절 끝에 마치게 하셨습니다 양육훈련 후에 목장에서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제게도 주셔서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저의 죄된 모습들을 하나하나 내려 놓게 하셨습니다
우리들 어록에 최고의 순교는 혈기 안부리는것 ...?
( 맞나요 ? ) 이라고 들었는것 같은데 .....
그런면에서 보면 저는 지금 엄청난 순교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제 생각 이요 !!! )
아무튼간에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심에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 갑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날마다 고백하며 묵상하며 살아가고자 하니 그깟 혈기 ,
교만 , 자만 , 정욕 , 욕심 의 죄들이 모두다 하나님 앞에 쓰레기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그 쓰레기들을 잘 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악취나는 쓰레기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예배 드리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저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이 늘 충만하게 하셔서 하나님앞에
나아갈때 삶의 악취나는 쓰레기를 잘 버리고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