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방법을 배우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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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4
9/3(월)
행2:1-13
성령은 신이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매우 신령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신령스러움은 어떤 사탄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신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신스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탄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자신의 죽음인 십자가를 통해 부활하시고 성령을 내리시되 이 세상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갈리리의 무식한 자들위에 성령을 부으주십니다.
세상에서 별볼일 없는 자들도 하나님이 쓰실 때는 세상에서 별 볼일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놀라게 만듭니다. 오늘 말씀에 모두들 너무 놀라 의아해 야단들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새술에 취했다고들 합니다. 그들만 놀란 것이 아니고 저도 놀랍니다. 하나님은 어찌나 신령스러운지 어찌나 도스러운지 어찌나 지혜스러운지 이 아침 저도 매우 놀랍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의 선교방법이 너무 신령스럽습니다. 오순절에 흩어진 유대인의 디아스포라들 그리고 유대교로 이방한 개종자 그 당시 세계에서 흩어져 있던 경건하고 유력한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예루살렘에 모이는 그 시점에 성령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별볼없다고 하는 갈리리 촌 출신들의 입술을 통하여 바벨탑사건이후로 있을 수 없는 사건을 행하십니다. 오순절 성령세례의 사건으로 제자들에게 방언이 터져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신 일을 목도하게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하고(2:11)
이 사건으로 최초의 신약교회도 생겨나고 또한 이 사건으로 세계선교의 기초를 만듭니다. 선교사 한 사람이 아무 기초가 없는 완전히 낮선지역으로 헤딩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요. 오, 우리 하나님은 오순절날에 예루살렘에 온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을 통하여 선교의 근거지로 삼습니다.
이런 희안한 일들이 이런 신스러운 일들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생각해봅니다. 성령이 임재하고 성령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됨으로, 영스럽게 신령스럽게 나를/우리를 인도하시옵니다. 오늘도 도스럽고 신령스럽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령께 나를 내려놓고 맡기기만 한다면 성령하나님께서 깜짝놀라운 방법으로 나를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 하나님, 조부라운 내 이성을, 내 생각을 의존하지 말게 하소서 오직 성령이 임할 때에 보잘 것 없는 나와/우리 모두를 놀라게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도 놀라게 하는 깜짝 놀라게 선교하시는 주님의 영스러움을 목격(witness)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주의 말씀을 제대로 믿고 그리고 그에 상응한 실천을 행할 때 그러니깐 한 곳에 모여 오직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주의 역사를 똑똑히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