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사...방언은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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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4
예언은사...방언은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행>2;14~21
신학과 관련된 글은 쓰지 아니하려 합니다.
특히 qt는
성경 공부도 아니요
문자 해석도 아니요
강해 설교도 아니요
오직
말씀을 되새김질하고 꼭꼭 씹어 먹으며
말씀을 통하여 내 죄를 깨달아 인식하고 회개하며
주신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결단하여 순종하려는 것이요
나를 부숴 부리고
나를 부정 부인하며
말씀대로 살아보려 땀 흘리며
기도한 대로 살아보려 노고를 아끼지 아니하려는 발걸음이
#65378;거룩#65379;을 향한 길임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qt 나눔의 공간은
다툼과 논쟁의 장소도 아니요
토론과 쟁변의 장소도 아니요
신학적인 해석으로 가타부타를 따지는 장소도 아니기에
특히 신학적인 해석의 민감한 부분은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상만 크게 부각되어 드러남으로
qt 묵상이 지닌 본질이 훼손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오늘 묵상에서 제가 이글을 쓰려함은
제 체험을 통해서 깨달음의 본질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저는 예언의 은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즉#6537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하나님의 언약!#65379;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살아온 믿음의 삶!
이 믿음이 바로 예언의 은사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처음 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내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겠다고 결단한 그 순간에
창세기 1;1절부터 시작하여
요한 계시록 22; 21절 말씀까지의
모든 언약의 말씀이 믿어지는 그 믿음이 확신으로 자리 잡았는데
바로 이 믿음이 예언의 은사가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나의 세상적 지식과 지혜와 모든 세상적 경험이 뒷받침되어 믿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이루어진 역사요 기적의 사건이라 주장합니다.
그야말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요 은총이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요엘 선지서를 근거로 증거 한 것처럼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의 은사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 사건이 방언기도의 은사를 주시는 은혜이지도 몰랐었습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몇 개월 지난여름에
맹장염이지도 모르고 그대로 방치했다가 그만 복막염이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명재경각의 화급을 다투는 긴급 수술을 하고
그것도 의약 분업이 일어났던
그래서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하던 그 뜨거운 여름에
수술이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되었고
예상보다는 빠르게 회복되어 배에 복대를 한 채로 퇴원하였었고
그 때 그 길로
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하던 중에 자꾸만 혀가 꼬이는 중상이 찾아왔었습니다.
그 때 참으로 겁이 났었습니다.
수술한 뒤였고 몸이 완전히 회복이 안 된 상태였었는데
통성으로 기도하려 하면 자꾸만 혀가 꼬이는 데 참으로 불안하고 이상했었습니다.
그 때 함께 동행 해 주었던 내 여동생이 나를 보고는
왜 자꾸만 혀를 꼬며 기도 하냐고 일부러 그러냐고 묻기에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겁이 난다고 했더니
방언의 은사를 주시는 것 같다고
기도하는데 또 그러면 #65378;아멘#65379;하고 받아들이라고...권면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때는 믿음보다는 방언에 대한 간절한 호기심으로
또 다시 혀가 꼬일 때...아멘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순간 자꾸만 꼬여들던 혀가 풀리고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방언의 은사를 받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다양했습니다.
다만 방언 은사를 받고 보니
기도할 때...주위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기도에 몰입하게 되었고
성경구절이 잘 생각나며 떠오르게 되어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되었으며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기도하는 힘이 생겨났으며
은혜로 기도할 수 있었으며
기도 후에 성령 충만함을 느끼는 체험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방언은 기도하기 위해 주신 은사라 여겨집니다.
인위적으로
물리적으로
훈련을 통하여 강요하듯 하는 것은 좀 지나치게 편향된 것이지만
은사 자체는 은혜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질은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진정 예수님께 속하여 십자가의 삶을 살면서
수없이 다가올 사건과 문제들...
물과 불의 환경들 즉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는 사건에 봉착되더라도
달이 변하여 피가 되는 문제 앞에 놓이게 되더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믿고 구하며 찾고 두드리면
#65378;구원#65379;을 이루어 주신다 하였사오니
그 믿음 그 대로 믿고 순종하며
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이 믿음이 예언의 은사요
이걸 위해 믿고 구하라고 방언 은사도 필요했기에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