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4)
어제 주일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내 처음 시작은 억지로 등떠밀려 아내 때문에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며 세례의 억압속에 살았습니다.
목장예배 참석하면 목자님을 비롯해 목원들의 권면아닌 협박 비슷한 강요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때가되면 제 스스로 직장을 그만 두고 서라도 기초양육 받겠다고 목자님과 목원들에게 약속했었습니다.
그 약속을 어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교회 전도사님 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세례간증 할수 있겠냐고 전 세례간증 하라고 전화 하신거
아니냐며 되 물었습니다. 세례간증을 하고 싶은 맘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하며 순간 할까 말까 고민 했었습니다.
결론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신것 같습니다. 아내와 아들에게 내 죄로 인해 피해만 주고 내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주님의 계략이 내포 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주면 목장이 새로이 편성이 됩니다. 새로운 목장으로 이동하진 않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금 까지의 내 죄를 우리들교회 성도님들과 더불어 전세계에 폭로하게 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시니 다음 텀
목장 예배 더욱 열심히 참석하라고 채찍질 하시는 것 같습니다.새사람 만들어 주시고 또 아름다운 출발까지 덤으로 주시니 하나님의 은헤 놀랍고 놀랍습니다.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14)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현장인 서천으로 내려 오는 중에 세례식때 목자님께서 축하 선물로 주신 CCM CD를 차에서 듣던중 차량의 스피커에서 많이 듣던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이런 내용의 가사였습니다.
그런에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이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에....항상 함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넘으로 느껴 졌는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이 감사 또 감사 였습니다.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있어 언제나 든든한 백이 생겼으니 또 한번 감사 세례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났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해주시겠다 언약까지 해
주시니 전 행운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게 하심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적용 : 이 기쁨의 순간을 주님의 앞에 아직 나오지 않은 아들 태웅이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