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1:1-14) "하나님의 은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3절)
주일날 장모님께서 드디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요즘 큰 딸아이는 소년부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을 받는 모습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딸아이는 초등부 큐티나눔을 올렸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읽어주시고 격려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사랑부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시는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축가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함께하니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기쁨, 보람, 감사, 축복, 감격)을 주셔서
찬송케 하신 날이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저희 가정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식구가 되게 하신 세례식에서 장모님은 감격으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9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0절)
기념으로 저희 식구 저녁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에 환갑기념으로 여행이나 잔치를 하려고도
생각하였지만 갑작스런 협착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치료를 받으신 터라...
이번 세례는 더욱 값진 것으로 다가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저는 장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장모님..저나 장모님이나 저희가 믿음으로 이렇게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또 찬송을 드리는 것이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정말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신 계획인것 같습니다."
장모님께서는 " 그러게..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대로 땅에서도 이루게 하시니 예수님을
본받고 살면 복을 주시는거 아닌가.." 네..맞습니다.
사실 저는 놀랐습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와 장모님이 이렇게 대화하며 말씀안에서 함께 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1절)
오직 하나님의 예정대로 구원의 계획 하심대로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을 이루신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쉬지않고 드리는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질때까지..
요즘은 다시 처남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처남도 장모님의 세례받으심을 보고 지금은 직장때문에 같이 있지는 않지만..
주일날 교회에 처제와 함께 다니겠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감사하며 영광을 찬송하게 됩니다.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14절)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대신 죄값을 치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의 보증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그 사랑을 본받으니 하나님께서 응답주심을 알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시며 그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십니다.
저희 가슴을 벅찬 감동으로 기쁘게 하시며 찬송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1.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구원을 이루고자 예정하신 계획임을 알고 말씀으로 해석된 삶이 되도록
늘 기도하며 묻자와 가도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전도된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