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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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3
나는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행>2;1~13
불신앙에 취해서
불순종에 취해서
세상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앞뒤를 못 가리고 있었을 때는
나는 나를 믿는다고 큰소리치며 살았었습니다.
아마도 어느 것 하나 자신 있는 일이 없었기에
나를 가장하며 허장성세를 부렸던 것 같습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곧잘 속임수에 넘어갔고
곧잘 피해 입었고
곧잘 배신당했고
어느 것 하나 내 뜻, 내 의지대로 시원스럽게 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나는 그 때...이런 일들을 당하면
나는 온전한데
나는 순수하고 괜찮은데 세상이 잘못되어 그런 줄로만 알고
남의 탓, 세상 탓, 부모 탓, 조상 탓만 하며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마시고 취하며
외로워서 마셨고
힘들어서 마셨고
순간의 쾌락을 위해 마셨고
즐거운 일로도
괴롭고 슬픈 일로도 마셨으며
나는 나를 믿는데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마셨습니다.
모두가 나의 교만입니다.
모두가 나를 합리화 시키며 어리석음에 빠져 있었던 죄악입니다.
나의 무지의 소치입니다.
나의 완악하고 강퍅함의 부산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나를 믿지 못하기에
기도에 취해 살고 있습니다.
말씀에 취해 살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에 취해 있기만을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기를 소망하였던 내 죄를 회개하며
내가 속인 일을...
내가 거짓을 행한 일을...
내가 상처 준 일을...
내가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 일들을...
내가 배신했던 일들을 회개하며
오직 성령에 취하여 살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오직 성령 충만함에만 속하여 취해 있기를 소망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