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작성자명 [요게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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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3
목사님 저녁주일 방송을 보다가 신앙 상담이 하고싶어 어렵게 글쓰는 곳을 찾아 보았는데 이곳밖에는 나눌곳을 찾지 못해 이곳에 올리게 되었는데, 참 망설여 집니다. 이럴때에 하나님은 저에게 뭐라고 하실지...저는 경기도에 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을 올리는건 우리교회를 욕할려고 하거나 시끄럽게 되는걸 원해서가 아니라 제스스로의 신앙을 지키기위해 정말 아무 사심없는 분의 조언이 너무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부목사님중 한분의 사모님하고 처녀적부터 친분이 있었는데, 우연히 결혼을 한뒤 다시이곳 교회에서 그 자매는 목사님의 사모님으로 저는 교회의 집사로 다시보게되었는데...한 8개월쯤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사모님이 저에게 오늘 담임목사님이 부목사님을 불러서 아무이유도 얘기 하지 않으시고 그만두라고 하셨다고 하는 군요. 그런데 제가모든걸 진짜 다알지는 못하고 속사정이야 다 알지못하지만, 지금 계신 부목사님들 중에는 그중 이 부목사님이 그래도 좀더 열심히 일하고 열정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전에도 느낀거지만 제가 지금의 교회에 몸담은지가 이사오고 부터니까 4~5년인데 그동안에 이곳에 계셨던 부목사님들만해도 열분쯤되는거 같은데 보면 목사님에게 아무이유안달고 열정보다는 그저 목사님에게 순종했던 부목사님은 그중 그래도 오래 계셨던 거 같은데 좀 더 성도들 영혼에 관심있어했고 그일에 열심을 냈던 목사님들은 굉장히 힘들게 계시다가들 길어야 1년을 조금 넘기다가 못이기고 그만 두셨는데..그때는 그냥 소문으로만 그렇다더라 하고 들었고 그리고 그냥 넘겼는데 오늘 상담나누고자 하는 부목사님 아이들도 어리고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기한도 얼마주시지 않고 #51922;아 내다시피하시는건 아무리 백번 양보한다고 해도 우리 담임목사님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부목사님을 위해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하고, 담임목사님의영적인 강건을 위해 기도해야겠고 이 중에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도 있으실줄을 믿지만...이건 정말이지 저의 믿음으로는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참고로 지금계신 다른 두분의 부 목사님의 영적 상태는 물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저의 눈으로본 그 두분은 한분은 본인의 양들에게 별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거 같지 않아 보이고(물로 이건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또한분은 설교끝나고 기도를 하실때조차도 기도문을 써서 읽으면서 기도하시는(물론 말씀 자체도 그저 읽는걸로 밖에는 어떤 확신이나 열정 조차찾을수 없는것도 (이것 조차 제가 판단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두분의 부목사님의 상태는 이렇습니다.정말이지 이런교회에 남아 제가 영적으로 바로설수 있을지 자신이 안서는 군요. 물론 저는 참고로 제가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한테 순종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것도 알기에 이일이 있기 전에도 제가 교회를 옮기는걸 생각 해봤지만, 이사를 가기전까지는 워낙 작은 곳이라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싫고 또한 그것역시 영적인 아버지인 담임목사님의 마음을 서운케 하는거같아 하루빨리 이사를 가게 되서 자연스럽게 떠나게되고 그래서 적어도 우리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기도만큼은 받고 떠나고 싶었는데 이번일로 너무 실망스러워서 교회 나가면 기쁨이 안생겨서 큰일 입니다.이러다가 제가 시험들까 두렵기도 하구요. 교회다니는 식구들에 말해봤자 교회가 시끄러워질까봐 그건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닌거같아 이렇게 글을 옮깁니다.저를 위해서(영적인 상태)이렇게 억지로 다니는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같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