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 리폼 가게를 다른 곳에서 2년을 하다가~~~
가게를 이전한지 2년이 되갑니다.
8월이면 가게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도 포기하기 싫었는데...!!
수선, 리폼을 두달 배우고 가게를 차렸습니다.
그 동안의 힘들었던 일들을 내려놓고 그냥 욕심없이 살려고했고
나름" 힘든 일들이 많아서,
기술을 배워서 지방으로 피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게가 축복에 통로라고 자부하며 일을 하고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가게를 하면서 기술이 늘었고, 지방에서도 일이 들어오고, 카페보고 학생이 등록도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학원을 했었기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내 육적인 생각대로만 행하였기에 무리한 결과로 인하여
수술을 두 번 한 아내가 힘들어 함에도, 모른체하며 지냈습니다.
올 초" 목장에서 다시 오픈 하였고 목자님 권면과 아내의 말(폐업)에 동의했습니다.
어떤 수고도 헛된 것이 없다고 하심을 믿고, 인내하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는 말만 적용하며, 열심히 한다고 했으나 아내가 상처가 많았기에,
지금의 가장 큰 적용은, 아내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였고,
그렇게 내려놓으니 저도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모든것들을 내 틀" 속에 맞춰놓고 나만의 생각대로 행했던 일들을 하지 않으니,
그 동안 남아있던 일들 (우울증, 음주, 와 세상 친구 )을 자연스럽게 끊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여 잡고 가는 이전의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주님만 바라보며, 이전 것들을 내려놓음으로
타인이 넘보지 않는 새 집이 아니어도, 주안에서 평안히 살기를 소원 합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에돔(물질, 이기, 욕심)에서 깨어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