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 65:17-25
새하늘 새땅에서는 이전 것은 기억되지도 생각나지도 아니 할 것이다.
(질문)
새하늘 새땅에서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가?
이번주는 사무실이 비교적 여름을 먹은 탓인지 조용한편이다.전화벨 소리가 울리고 법석을
떨어야 회사가 잘 된다고 하는데,우리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오래된 거래관행으로 다툴일이
많지 않다.
스트레스도,일거리도 30%는 줄어들었다.이때다..운동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골프도 하고
친구도 만나야 하겠다.그 유혹을 벗어 날 수 없다.그래도 수요예배는 지킨다.
아내도 동창들과 일본으로 3박4일 여행을 떠났다.그동안 아들 때문에 수고하고.그리고,
아내의 6학년 승급(?)을 기념하여 보내주었다.모든것이 홀가분하다.
그동안 두 아들 때문에 가슴이 탔던 시간은 온데 간데 없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심정이 올라왔다.
이틀동안 골프와 잡담으로 스트레스 풀고 나니,온 몸의 콘디션도 상쾌하여졌다.
큰아들,작은 아들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나는 쉬고,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새하늘 새땅에 정착하여 가고 있는가? .아직 과거에 연결되고,두아들 때문에 겪은
과거의 아픔으로 부정적 생각이 남아 있지만,가까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새하늘 새땅에서 완전한 기쁨을 못 누리는것은 아직 과거의 육적인 즐거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세상적 모임도 한가지씩 가지 치기를 하여야 한다.
나의 모든 행위를 아들이 보고 있다.이제는 꺼꾸로 나의 파수꾼역할을 한다.
직원들도 나의 파수꾼이다.아직도 놓지 못하는 과거의 끈을 끊어내는데 훌륭한 파순꾼이
되어 주고 있음을 감사한다.
또한,60평생 살면서 나의 세상왕들로 바라보았던,갑과 을의 관계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고
나의 가치관을 바꾸어놓고 있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해 준 아들과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감사한다.
(적용)눈뜨자마자 가족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