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5;17-25
내가 죽고 내안에 우상들이 죽어, 내가 주의 종이되고 주님이 주신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얽매어 있지만 말고 ‘보라’고 하십니다.
내가 그동안 만들어 놓은 우상과 욕심과 쾌락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라고 하십니다.
이전의 미움과 원망과 욕심 우상에 잡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졌었습니다.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려도 예배시간외에는 내 혈기와 분노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또 전처와 처가 식구들과 얘기할 때면 내 혈기를 주체할 수 없어 소리를 높였습니다. 내가 변한 시간은 예배시간과 기도시간 뿐이었습니다. 상황에 부딪치면 나를 조절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95:5에서 94:6으로 조금씩 변해감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은 새하늘과 새 땅에 더 많이 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나보고 얼굴과 말투가 달라졌다고 편해졌다고 합니다. 쉽게 올라오던 화도 웬만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예전의 사람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없어지고 희미해졌습니다.
남아있는 쓴 뿌리가 있겠지만 옳소이다와 내 탓으로 해석이 됩니다.
내안에 내가 없어야 천국에 합당한 것같습니다.
이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새 하늘 새 땅에서 정해진 날수를 살고 싶고, 나의 죄악으로 미리 멸절당하지 않고 싶습니다.
그 즐겁고 평화로운 곳에서 집을 짓고 포도를 심고 먹고, 서로 빼앗고 훔치는 일없이 주님이 정하신 날까지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 손으로 일한 것이 헛되지 않게 누리고 싶고, 나의 수고는 생산하고, 재난을 당할 염려 근심 걱정 없이 살고 싶습니다.
이는 주님이 지켜주시는 여호와의 복된 자손 됨이고 나의 자녀도 그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내가 참 안되는 것이 영적 후손보다 육적 자녀를 깊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늦게까지 내 마음속에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놓았다고 생각하다가도 가슴중심에 말뚝으로 박혀 있음을 알게됩니다.
이리와 어린양, 사자와 소, 뱀을 같이 놓고 봐야하는데 나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은 아직도 이리가 싫고 사자가 무섭고 뱀은 가장 싫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니 잠잠하여 모두 포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이제 나도 과거를 풀어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고 싶습니다.
보라하시는 것을 보는 자 되고 싶습니다.
아직도 변하지 않은 나의 가치관을 알았습니다,
용서하시고 인도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자녀에 대한 뿌리 깊은 관념과 이리 뱀 사자와는 같이 못살 것이라는 고정관념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