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과 연결된 예루살렘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7.09.01
예루살렘은 선지자들을 죽이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마져 죽였습니다.
그 땅은 평화의 땅이 아니라
죽음의 땅이요 고통의 땅입니다.
제자들이 원하는 땅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갈릴리입니다.
열광하던 갈릴리의 사람들,
갈릴리에서 행했던 기적들,
갈릴리 전성시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기반이 있는 갈릴리에서 사역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4)
그러나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있으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갈릴리가 고향인 제자들은
사업을 접고, 집을 팔고 예루살렘으로 이사 가야합니다.
이 후로 사도행전에서 갈릴리에 대한 언급이
한번 밖에 없는 것을 보니 완전히 이사했습니다.
이것은 제자들 삶의 결단을 요구한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본토 친척 아비 친구 집을 떠나면서
땅 끝까지 갈 준비까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무서운 곳이지만
땅 끝으로 연결된 땅입니다.
절기 때마다 흩어진 수많은 유대인들이
땅 끝에서부터 오고, 땅 끝으로 갑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땅입니다.
제자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최악의 땅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최선의 땅입니다.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임하실 땅입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부흥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땅 끝과 연결된 예루살렘에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십니다.
하나님께서 부흥을 일으키시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그곳에서 제자들은 엄청난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3000명, 5000명이 예수님을 만나는 부흥입니다.
사람들이 새롭게 변화되는 부흥입니다.
도시가 변화되는 부흥입니다.
성령님으로 인한 부흥의 역사가 있는 땅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사도행전의 시작과 같습니다.
예수님 부활과 승천 이후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 믿는 자들을 해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곳에 성령님이 임하실 것이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곳에 부흥의 바람이 불 것이므로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땅 끝과 연결된 곳에서 하나님의 부흥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