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누구든지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로 주십니다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없으며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만 있습니다 (19절)
부르기 전에 응답해 주시고 말을 마치기 전에 들어 주시는 곳입니다
천국은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곳입니다 (계21:4)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믿고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해 주십니다
지금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있을지라도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정체 불명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불안한 것이 없습니다
설령 이 세상에서 잠시 잠깐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도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게 되면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나 남이 가진 재물 없으며 나 남이 가진 건강 없으며
비록 소아마비로 살아가면서 움직일 수 조차 없지만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남이 가지지 않은 천국을 가졌기에 남보다 더 큰 행복과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고 송명희 시인의 찬양이 생각 납니다
예수를 믿고 살아간다는 것은 내 힘과 내 생각과 내 노력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나의 삶을 인도해 나가도록 운전대를
내어 준 삶입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천국을 이루어 나가시기 원하십니다
교회 안에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아가며 사나운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교만한 뱀이 흙을 양식으로 삼으며 서로 해하는 것이나
상하는 것이 없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5절)
어느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묵은 하늘과 묵은 땅에서 아무리 땀을 흘리고 일을 하여도 엉컹퀴만
가득하여서 고생과 한숨과 고통뿐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의 만나를 먹으며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해 주신 주님의 그 사랑에
큰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