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5;1-16
예수믿는다고 하면서, 주의 백성이라 하면서 내 생각은 옳지 않은 길로 걸어가던 패역한 백성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르시는 손짓도 음성도 안보이고 안들렸습니다.
오직 세상우상, 나와 가족의 부귀영화와 무사안일 뿐이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노를 일으키는 것이었는지 죽음사이에서 은밀한 사망의 속삭임이었는지도 몰랐고, 우상을 통해 재물을 얻어 좋아했고 거짓과 속임의 가증한 것들을 먹으며 즐거워하였습니다.
너보다 교회 오래다녔다, 나의 신앙이력이 이렇다며 거룩한 척 구원받은 척하며 살다가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날아 갈 뻔했고, 죄에 둔하여 뜨거운 줄도 모르고 종일 타는 불에서 죽을 뻔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보응하시되 내품에 바로 보응하셨습니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품었던 가족과 돈에 보응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작은 사건들을 주셨지만 돌이키지 못하니 내 품의 결정적인 것으로 보응하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잠잠하지 않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부모님도 나처럼 돈과 자식을 우상으로 섬기고 살으신것 같습니다. 품의 것을 보응하시는 것은 마지막 경고일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세상이 주가 되고 교회는 취미정도로 다녔고 예수님없이 살아서 나의 삶은 짜내도 즙이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 들어두었던 말씀때문인지 사건으로 짜내보니 나에게도 생명말씀의 즙이 있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멸함을 받지 않고 씨가 살아나서 영적 육적 기업을 얻어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주님을 구하고 주님을 찾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 안에 구분되어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갓과 므니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행운과 돈을 좇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초연하려고 해도 마음이 그렇지 못합니다.
다시 주님을 버리고 나의 욕심에 술을 붓고 요행의 상을 베풀면 그때는 죽음뿐일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시며 보라 보라 보라고 하십니다. 내 종들은 먹고 마시고 기뻐하고 즐거워 노래할 것이다, 내 종으로 살아라, 우상 불순종 저주 욕심의 이름을 죽이고 순종 믿음 사명 은혜의 다른 이름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신실한 진리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요, 이전 환란의 진노를 잊으실 것이요, 나의 악행을 기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돌아오라고 하시는 주님.
내속에 꺽이지도 풀어지지도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나를 분별하고 주의 뜻을 분별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Jesus Namen Amen
적용>하루 수익을 걱정하지않고 순간 순간 욕심을 가지치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