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받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만큼 사랑하고 싶습니다(행1:1-14)
작성자명 [윤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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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1
잠언서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찌끼를 제하라고 엄히 징계하고 훈계하시더니 마지막 결론은 현숙한 여인이 되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들으면서 내내 사도행전을 기다려 왔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고 남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가는게 하나님의 의고 사랑이라면 분명 지금 내게 허락하신 환경도 하나님의 사랑일텐데 내가 그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면 뭐가 문제가 될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문제가 안될텐데...
문제는 한 쪽에서만 사랑하고 내 편에서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랑이 다르기때문에 내가 그 사랑이 불편한게 아닐까...
그래서 나의 목표는 다름아닌 주님을 더 사랑하는데 두어야 하지 않을까...생각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랬기 때문에 더 더욱 기다렸습니다.
유진이가 고난이 고생으로 끝나지 않고 성령받고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이젠 뇌의 기능도 제대로 회복되었으면 하는데...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물었더니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라고 잘라 말씀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주의 일을 당부하십니다.
해 받으신 후에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저도 해받은 후에...기대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내가 살았던 것처럼...
저 또한 죽어져야 할텐데 여전히 과제로 남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바랄것이 없기 때문에 약속하신 성령이 오시기만을 간구합니다.
회복하심의 때가 지금이 아니여도 성령받으면 기다리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면...
해 받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만큼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