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패션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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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5
사63:1
저는 빨간색 패션을 가끔하는데 프라다 로고나 레드 팬티, 성판,
태극기, 성조기, 유격 모자 그리고 중국인들의 깃발 같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레드는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홍의장군 이후로
흑백 사상을 강요받았던 시절 반공방첩 포스터에 등장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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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까지 이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지자는 두 번의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여호와의 나타나심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분은 피로 물든 옷을 입고 거침없이
당당하게 걸어오는 용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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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튀어 옷이 붉게 얼룩진 용사의 모습을 상상하면
잔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포로로 갇혀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분은 용맹스런 구원자입니다.
죄의 대가는 심판이며 심판은 죄의 무게만큼이나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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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할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심판의 대상을 만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만큼 심판 받을 인생들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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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주 하나님(1-6)
a.붉은 옷의 용사로 나타나심:1-3
b.홀로 세상을 심판하심:4-6
은혜의 주 하나님(7-14)
a.이스라엘의 구원과 사랑하심:7-9
b.반역에 대한 심판과 백성의 탄식:10-13
c.안식의 땅으로 인도하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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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목표가 있어서 뭐든 다 봐 주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성령을 근심케 하고 고개 돌려 하나님을 바라지 않는 백성들을
잠시 내버려 두시더니 친히 그들의 대적이 되셨습니다.
죄를 묵인하는 것이 용서가 아니라 해결해주는 것이 용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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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죄짓지 않게 해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니겠는가,
주님과 함께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를 환영합니다.
알지 못해서 내 손으로 못 박았던 예수님은 내 생명이며 왕이신 것을
부활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니 나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어찌할꼬. 할 수밖에 없는 내 인생을 유쾌하게 바꾸는 일이 지금 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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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받아드리는 일임을 깨닫고서 내 주를 나의 왕으로 고백하나이다.
오주님, 구원의 능력이 십자가 인 것을 믿사오니 성령님 우리 아이들을
새 창조 해 주옵소서. 바라기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주와 그리스도로
세움을 받은 그리스도께서 삶의 세밀한 것까지도 통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3.6.25.tue.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