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2:1-12) 긴급체포"너를 구속한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49220;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4절)
저는 사회에서 주님을 만나기 전에 여러가지 부름이 있었습니다.
초딩때는 발창연이라고 불리우거나 손톱깍기 공장 아들, 까불이, 뱁새, 뺀질이 등등...
물론 그렇게 말했던 이들은 전부 한대씩 저한테 맞았지만...그때는 키가 제일 컸습니다.
중딩..고딩때는 다들 공부하니라 바쁜지 크게 서로 놀리지는 않았지만...뭐 그냥 손이라고 짧게
불리우기도 했구요...군대때는 모찌...사회에서 직장에서는 술꾼, 손프로, 구라100단, 불도져,
탱크 뭐 일하고 관련한 별명들로 불리곤 했습니다. 밤문화에서는 단연 삼부요인이었죠..(보건복지부장관??)
하지만 저는 버림받은이로 제 땅은 점점 황폐해져 갔습니다. 결혼한 가장으로 아빠로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간혹 들리는 호칭은 인간폐인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되고 변모된 지금의 호칭1.)
보는 이마다 그럽니다. 특히 저를 잘 아는 지인과 친인척들은...
"야..창연이가 사람됐다. 야.. 정말 기적이다..오래살고 볼 일이네~~.."
듣자하니 별로 기분은 좋진 않지만..한편으로는 좋은거 같기도 하고..(예전엔 짐승이었나..)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되고 변모된 지금의 호칭2.)
보는 이마다 그럽니다. 회사에서는...
"어유~ 손목사님 오시네요... 야~~담배꺼라 목사님 오신다..^^"
"네..사도 바울님..오늘 술자리 당연히 빠지시죠? 교회가셔야죠..저희 죄인은
술먹으로 가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되고 변모된 지금의 호칭3.)
보는 이마다 그럽니다. 교회에서는...
손선생님.. 손집사님.. 손부목자님.. 양육자님.. 주님의제자..
(저를 안아주신 여호와 하나님)
저는 주님의 제자로 불리는게 얼마나 영광스럽고 가슴뿌듯한 것인지 느낍니다.
비웃음과 조롱을 받을때 주님을 떠올립니다. 함께 있던 제자들도 떠올립니다.
그때 그 곳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큰 역할을 하며 이름을 날리진 못했지만..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양육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신 주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화가날때 남을 욕하고 싶을때 말도 안되는 걸 볼 때 주님을 떠올립니다.
화가나기 보다는 안타깝고 욕보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도망가고 또 도망가려할때 저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은 폴리스이십니다.(물론 유머입니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12절)
왜냐구요? 이렇게 큰소리로 저에게 말씀하시기 #46468;문입니다.
"너를 긴급체포한다. 너의 죄인 절망과 좌절,, 비방과 혈기,, 세상욕과 우상 으로부터
형벌인 사랑과 배려,,인내와 용서,,감사와 나눔을 주기위해 하늘나라 성읍으로
내 백성으로 너를 구속하는 바이다."
네...맞습니다. 12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저를 구속하셨고 저는 구속당해 지금까지
아니 이땅에서 하는 동안 평생 형벌을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찾아주시고 버리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죄를 보며 주신대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본받고 전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적용)1. 저를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형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형벌 1 : 날마다 큐티하며 저를 돌이켜보겠습니다.
형벌 2 : 말씀을 함께 나누며 적용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형벌 3 : 쉬지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신 주님처럼 성실을 내겠습니다.
형벌 4 : 저를 버리지 않고 안아주신것 처럼 그 사랑 전하고 남을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2. 나의 위치.. 나의 역할.. 나의환경에서 감사하며..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닌 웃어서
행복한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