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19)"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니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20)"
해와 달이 내게 빛이 되지 않고 빛을 비추지 않는데
오직 여호와가 내게 영원한 빛이 될 때
나의 해와 나의 달이 지지도 않고 물러가지도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해와 달이 지지 않는 것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여호와가 내게 영원한 빛이 되는 것이 이야기의 끝임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말씀의 빛이 없이 해와 달이 없음을 슬퍼하던 어둠의 때를 떠올리면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으로 내 인생을 인도해가심이 오늘도 새롭고 감사합니다.
어둠이 물러간 것이 신기하고 감사해서 오늘 아침에 또 눈물이 납니다.
남편이 2주간 해외출장가고 회사의 부서장과 방짝도 해외 출장을 가서
십년 만에 나만의 조용한 시간이 잠이 돌아왔던 감사했던 한 주 였습니다.
남편이 돌아와도 나를 또 괴롭게 해도 안미워하고 잘해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더 죽어지며 살아갈 힘을 얻기위해
더 말씀에 의지해야 합니다.
더 많이 나의 죄를 인정할 수 있기 위해 더 많은 은혜가 있어야 함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아이가 깨면 또 시끄러운 하루가 시작되며 할아버지 할머니 노인병원들을 순회하며
마트에 다니며 콧잔등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정신없이 다니겠지요.
그러나 말씀이 있는 이 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6살 아들과 어린이 큐티책을 함께 읽고 색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