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변장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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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31
<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 .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저가 그대에게 이 아이의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하리라>(열왕기상14:2~3)
<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13)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하나님과 주변사람들에게 떳떳한 것입니다.
사실 생활을 하다보면 숨기고 싶은 일들도 가끔 있지만 그래도 투명한 것이 좋음을 고백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리스천이라고 드러내 놓았기 때문에 늘 고민하는 부분이 이점입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통로가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좋은 모습이 되어야만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그 당시 얼마나 완악하였으면 태어나서 죽은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는 비참한 상태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부름 받은 우리들이 바로서지 못하면 이 세상에는 빛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아이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야 할 선지자의 소명이 있습니다.
그 것이 듣기 좋은 소리일수도 있지만 죄악에 대하여는 분명하게 No를 선포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가서 여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7~10)
비록 솔로몬왕의 실정으로 여로보암이 왕이 되었지만 그가 스스로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책임을 하였다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신앙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자신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음으로 주님에게 더욱더 가까이 가고자 합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사십일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예루살렘에서 십 칠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21)
<르호보암왕 제 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또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르호보암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의 손에 맡기매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25~28)
성경기자는 르호보암의 어머니가 암몬사람이었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버지인 솔로몬의 책임이 크며 이방인의 영향력을 받았을 것입니다.
자녀에게 정말로 좋은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여호와의 전에 있는 보물들이 다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야깃거리와 속담거리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성치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상당히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부담이 갑니다.
대충대충 하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주님이 토해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나에서 분홍색의 꽃대가 아름답게 솟아남을 보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에어로빅을 하고 났더니 산다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직장에서 2명이 빠져나가고 채워주지도 않고 그것도 신규자를 보내줌으로 동료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꽃대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기쁨 마음으로 사무실로 향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들을 함께 나눈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