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사야 59:1~21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8절)
죄악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고 하나님 얼굴을 가리어 죄악된 자가 들을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악된 자는 손가락에 죄악이, 입술엔 거짓이, 혀에는 악독을 내며 허망하고 포악하고 피흘리며 황폐와 파멸의 길에 있다 합니다. 그리하여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합니다.
30년 넘게 주일성수하며 예배를 드려도 야곱처럼 기복으로 하나님을 찾고 떼부리며 기도하였기에 평강이 없었습니다. 성전 뜰안에 있어도 여전히 성전 밖 세상 가치를 부러워하고 가진 것이 없다고 병들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기에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들었고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적용) 예배드리고 매일 큐티하고 공동체에 붙어 있어 작은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말단 공무원으로 세아이의 아빠로서 당하는 무시와 조롱도 이젠 원망과 우울증이 아닌 참된 평강의 길로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