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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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1
사59:1
갈수록 죄의 실체를 부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죄를 단지 무지나 결핍, 교정의 문제로 회피하려 하며,
가벼운 힐링으로 무마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죄는 몸과 마음의 치료로 해결할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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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은총으로 오시는 성령님으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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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죄(1-8)
a.죄로 말미암은 단절;1-2
b.백해무익한 죄
비참한 현실에 대한 탄식(9-15)
a.죄의 결과:9-11
b.죄의 고백:12-15
여호와의 은혜로운 구원(15-21)
a.여호와의 개입:15-19
b.구원의 약속: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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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금식했는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이 손이 짧거나 귀가 둔해서가 아니고
내가 죄악의 자리를 떠나지 않아서 침묵하고 계신답니다.
결국 하나님이 얼굴을 가렸고 귀를 막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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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입니다. 내게서 시작한 죄가 공동체 전체로 퍼졌고
그 죄가 다시 내게로 돌아왔습니다.
50평생에 얻어먹을 욕을 다 먹었고 하루 종일 힘들었습니다.
권사님들한테 혼난 것은 그럭저럭 견디겠는데 제 전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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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유출한 큐티 엠 측과 8명의 가족이 우리들 교회 등록
교인인데 미운오리세끼로 방치한 교회 측에 많이 섭섭합니다.
제가 이단을 말한 것도 아닌데 제명을 시키니 마니 하는
것은 억울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니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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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으니 중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공평과 정의가 멀어져버린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빛을 상실한 어두운 상황을 개탄합니다.
사람들은 앞을 더듬는 맹인처럼 헤매고 등불을 구해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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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곰처럼 울부짖고 비둘기처럼 슬피우는 상황을 보면서
선지자는 속이 상합니다. 길은 오직하나, 오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의 불의와 죄악을 그대로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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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과 거역, 포학과 패역으로 행했던 과오와 공평과 정의가
땅에 떨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이기심과 탐욕을 인하여 우리 안에 은폐된 욕망을
드러내어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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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백성들 가운데 인애가 사라지고 공평이 실종된
것을 보시고 슬퍼하십니다. 압박받는 이를 돕고 평화를 중재하는
의인이 하나도 없음을 보시고 놀라십니다.
심사숙고하신 하나님께서 팔을 뻗어 억압받는 이들을 구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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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을 투구로 쓰시고
응징을 속옷 삼아 입으십니다.
전사가 되셔서 인애와 사랑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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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 같이 그 곳에서 기다리셨던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껏 내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내 혀는 악독을 발하므로
평강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강포한 행습과 굽은 길을 접고
진정 주를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허망한 것들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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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임재를 사모하나니 오주여, 얼굴빛을 비춰 주옵소서.
의로 호심경을 삼고 구원을 투구로 쓰고 보수로 속옷을 입으신 하나님
내가 주님 앞에서 죄악을 버리면 나를 다시 바라봐 주실 뿐 만 아니라
악을 응징하시고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였사오니 예배 회복을 위하여
선지자와 공동체가 연대하여 통회 자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2013.6.21.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