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끊임 없이 재판을 하였습니다.
이혼하고 잘 살아보겠다고 시작한 사업은 이해되지 않는 사건으로 폭력을 당하고, 통채로 인수받은
사업체를 배앗아 가려고 하니 '이거 악이다.'세상의 법을 가지고 소송하여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
민사소송, 형사소송, 소송한 건만 수십가지였고, 경찰서로, 법원으로 10년동안 내 집처럼 다니니
법원에서는 유명인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법원은 전쟁터입니다. 온갖 쌍욕이 오고가며, 재판 후에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 이를 갈며 복수하려
하는 독사의 알을 품은 사람들,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거미줄로 자신을 감추려하는 사람들,
억울하여 비둘기처럼 슬프게 우는 사람, 곰처럼 악을 쓰며 힘쓰는 사람,
세상의 죄에 대하여 심판하는 곳은 지옥이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기에 법에 호소합니다. 세상에 살고 있기에............
하지만 저는 10년동안 내가 억울하여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법앞에 곰처럼 소리치고
비둘기처럼 울었습니다.
해석되지 않는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당하는 사건이
나의 음란한 죄로 하나님을 떠나 등을 돌린 나의 죄악때문임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는 하지 않고 내 억울함만 판사와 변호사와 검사와 경찰과 싸우고 악을 쓰고
피고를 수없이 죽이고 또 죽이며 원수를 만들고 또 만들었습니다.
'장00' '나00' '지00' '고00' 내 가슴에 원수들은 늘어나고 세상에 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노는
쌓여만 갔습니다. 독사의 알을 품고 사는 저는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시체였습니다.
정의는 없고, 진실은 없다고 울부짖었습니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 나는 감각을 잃어버렸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어둠가운데
눈먼자가 되어 더듬고 다녔습니다. 비틀거리며 미친 사람처럼 다녔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원수들과 싸운 나에게 얻은 것은 승리도 진실도 아닌
공황장애와 분노와 미움과 대인기피증과 부정적인 생각과 원망과 폭력과 폭언과 세상의 모든
독사의 알은 다 품게 되었습니다. 원수와 닮은 사람만 보아도 죽이고 싶었습니다.
원수와 성과 이름만 비슷해도 미워했습니다. 사람이 싫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정신과치료도 받아보고, 음란으로 풀어보기도 하고, 돈으로 해결하려 했고, 온갖 세상 방법을
다 가지고 해결하려 했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내 멋대로 살자는 식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런 나를 보시고 나를 택하시고 나의 위에 있으신 나의 예수님은 저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씨가 있기에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나를 아시기에
우리들교회로 불러주시고, 인도하시어 내 죄를 보게 하시고 내 죄를 회개하고 나니
비로소 이해되지 않는 사건이 해석되었고, 나를 찾고 나니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만나니 죽이고 싶었던 원수는 다 사라지고,
치료되지 않았던 정신적인 문제가 치료되는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구원을 위해 사랑해야할 원수를 붙혀 주셔서 원수같으나 원수가 아닌 아버지,
미워할 수 없는 형제들을 붙혀주시고 애통해야할 영혼들만 만나게 하시어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을 훈련시키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